맥 터미널 기본 설정하기

저는 맥을 엔터테인먼트나 오피스  용도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개발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서버 개발이나 웹 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터미널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저는 예전엔 iTerm을 사용했지만 10.6으로 넘어오면서 기본 터미널의 기능도 상당히 좋아져서 따로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맥의 기본 쉘인 bash 쉘에는 프로필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왕 매일 보는놈인데 좀 더 알아보기 쉽고 모양도 예쁘게 미리 설정해주면 뭐가 덧나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맥 터미널 기본 설정하기!

두둥!



- _-;;;;;

네; 사실 별거 없습니다.


먼저 터미널을 켠 후 홈디렉티에서 .profile 파일을 만듭니다.

.profile 파일의 내용은 아래 내용으로 채웁니다.

export TERM="xterm-color"
export CLICOLOR=1
export LSCOLORS=ExFxCxDxBxegedabagacad

alias ll="ls -lvh"
PS1="\[\033[01;32m\]\u@\h \[\033[01;34m\]\W \$\[\033[00m\] "


위의 코드를 저장한 후 터미널을 다시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아무것도 안만졌을때랑 비교하면 갑자기 뭔가 일을하고 싶어집니다.





뻥입니다.


만일 vi 편집기를 자주 쓴다면 vimrc 파일을 지정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맥에는 vi 편집기가 기본으로 들어있지만, vimrc 파일이 지정되어있지 않습니다. /usr/share/vim/vim72/vimrc_example.vim 파일을 복사해서 만들면 되는데,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하려면 /usr/share/vim/vimrc 파일을 생성하고 현재 사용자에게만 적용하려면 ~/.vimrc 파일을 생성합니다.
기본 vimrc 파일은 옵션이 잘 설정 되어 있습니다. 다음 옵션정도만 더 설정해주면 좋을것입니다.

set showmatch
set smartindent
set enc=UTF-8
set fileencodings=UTF-8

위 옵션을 설정하면 vi에서 괄호를 묶어서 표시해주고 들여쓰기를 더 잘 지원해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서의 인코딩도 미리 UTF-8로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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