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팅 리포트] No.17 HWANGRY

본 스카우팅 리포트는 본인의 주관적인 입장이 깊이 관여되어 있으므로 맘에 안들어도 그냥 참고 봐야됩니다.
본인에게 먹을것을 바치거나 실축시 본인에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 혹은 Eileen이나 갸갸멜을 찬양하면 평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순서는 몇페이지 뒤의 회원명부 관련 조사 게시물을 따릅니다. 기본 정보도 그 게시물을 따르므로 없으면 써주세요. 정보가 없으면 맘대로 씁니다.

 

스카우팅 리포트

No.17 HWANGRY

: 황리
본명 : 황성진
별명 : 엄친아 (부럽다ㅠ)
나이 : 25
생년월일 : 1984. 11. 06
신체 : 183cm, 73kg
거주지 : 서울

총평

티피 공식 “엄친아” 황리는 티피풀 초창기 멤버로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무려 Y대 법학과를 다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티피 엄친아 대열에 합류한다. S대의 반바스텐과 격렬한 엄친아 대결을 펼쳤으나 반바스텐이 정모 이후 절망의 나락에 빠지면서 독보적인 엄친아로 등극한다.

그는 연습경기는 물론 공식경기에도 많이 출전하여 확고한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잡았으나 그는 포워드는 물론 센터백도 가능하다. 특히 주전 수비수들이 부상당하면 그에게 눈이 가는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혹자는 “황리 센터백 기용론” 에 대하여 중미 경쟁을 약화시키려는 모략이라고 폄하하기도 하지만 센터백의 정상적인 출전이 불가능할때에 그는 티피의 유일한 대안인 것이다.

그는 최근 펼쳐진 “황리 용돈주기배 위닝대회”에서 용돈 6000원을 타가며 자신이 위닝에도 소질이 있음을 알렸다.

 

경기력

그는 균형잡힌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앙 미드필드에서 상대를 압박하는데 능하며, 볼 커팅과 볼 키핑또한 능하다. 그의 패싱은 다소 같은편을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는 팀원들의 수준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한 황리는 팀의 허수아비 주장 PABLO를 대체하는 실질적인 주장으로서 주장 완장에 강한 집착을 보인다. 그의 주장완장 집착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한 선수는 “아니 이럴꺼면 애초에 주장 하지 왜 주장 완장만 차나요?” 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다소 튀어나온 입을 통해 나오는 여러가지 지시들은 그러나 팀원들의 귀에는 잘 들리지 않아 안타깝다. 특히 자기 몸 가누기 바쁜 몇몇 팀원에게는 전혀 들리지 않을 것이다.

최근 하이버리전에서 “내가찰게” 파문을 통해 티피 프리키커 1순위로 오르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있는 그의 차기 행보를 주목해 본다.

 

장점

  • 숨겨진 멀티플레이어 기질.
  • 주장 완장에 대한 욕심.
  • 매끈한 허리.
  • 엄친아의 자존심.

 

단점

  • 팀원이 다 자기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 센터백에 대한 거부감.
  • 아침마다 기사를 번역하는 고시생.
  • 터질듯이 터질듯이 터지지 않는 기흉.

 

안내

스카우팅 리포트에 소개된 선수의 사진을 제보하여 주시면
작은 사례를 하겠습니다. (삼각김밥이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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