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CL QF2 PSV 0 – 3 Liverpool
PSV에게는 고난의 1차전이자 리버풀에게는 희망의 1차전이 되었던 경기.
하이라이트부터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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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PSV로서는, 알렉스와 코네가 빠진 상황에서 수비진에 시몬스가 들어갔고 시작 전부터 이미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필립스 스타디움이기 때문에 뭐든 할 수 있었고, 실제로 경기 초반에는 리버풀이 아직 정신을 못차린 틈에 득점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잘 막았고, 캐러거의 해딩을 고메즈가 가까스로 막은 순간부터 리버풀의 페이스가 시작됐다.
PSV는 베이리넨이 크롬캄프의 크로스를 받아 슈팅한것이 들어갔다면 다음 일은 모르는 것이 될 수도 있었는데, 이것이 캐라한테 맞고 튕기는 순간 끝났다.
5분정도 지나서 카윗한테 "숙이라고!!!" 소리친듯한 제라드의 그야말로 절묘한 헤딩슛이 나왔고, PSV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후반 시작하고 나서 리세의 중거리슛이 골로 연결되었고, 15분쯤 지난 후에는 크라우치의 멋진 헤딩골이 터졌다.
전체적으로 PSV는 리버풀 미들진의 압박을 견뎌내질 못했고, 타르델리 살시도 투톱은 수비진을 피해 좌우로 벌어지기 바빠서 정작 중앙에는 아무도 없었다.
최고 득점자인 파르판은 전반이 끝난 후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그냥 경기는 끝났다.
리버풀로서는 어려운 원정길에서 비교적 쉽게 3득점을 해냈고, 결국에는 4강에 진출한것 같다.
골장면들은 다들 멋있게 잘빠졌다.
리세의 골은… ㅎㄷㄷ

아아 너 블로그 익스7에서 잘 안보여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