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아~
역시 주영이는 그냥 냅두면 잘하는거 같다.
위닝에서도 싸게 데려올 수 있고…
FM에서도 싸게 데려올 수 있고…
FM2006에서는 최고 유망주 였는데 ㅎㄷㄷ

오늘 열린 서울 대 수원 K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
잘한다~
정말 잘한다~

아 이걸 못보고 잤어…
왜 잤지…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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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알럽사커 카페 박호쳄님이 만드신 동영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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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마토 골은 이관우가 잘 띄워줬고… 마토가 잘 들어갔고… 이쁘게 잘 들어간거 같다.
이경기에서 이장면 밖에 수원이 보여주질 못했다니… 수원 입장에선 귀네슈가 “아무것도 못했다!” 고 한 후반전이 되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두번째 박주영 골은 김은중 힐패스~ 이청용 돌파~ 박주영 반박자 빠른 슈팅~ 정말 잘 이어진거 같다…

그리고 후반전…

근데…
세번째 박주영 골은 뭐….
네번째 박주영 골은 뭐….
다섯번째 정조국 골은 뭐….

사실 후반전에 골 전부 다… 수원 수비진이 만들어줬다. 쿨럭…
박주영 첫번째 골은 조원희가 박주영의 움직임을 읽어내질 못했다.
후반에 들어온 최성환은 박주영을 두번 놓쳤고, 박주영의 두번째 골은 어시스트 했다고 해도… 세번째 골은 이청용의 패스가 좋긴 했지만, 그전에 최성환이 너무 박주영을 놔줬다.
박주영은 그냥 님아 캄사~ 하고 받아먹었을뿐… 잘차긴 했지만…

나머지 골들은 패스가 좋았다. 이청용은 오늘 2어시스트. 이청용 잘해서 대박났으면 좋겠다. 패스가 좋다.
이을용도 골은 못넣었지만 중거리슛에 프리킥에 움직임 좋았고, 마지막 정조국골 어시스트할때 오른발 아웃사이드 패스는 예술이다…
서울이 오늘 이긴건 이을용이 미들에서 수원 선수들을 다 잡아먹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수원은 수비진에 정비가 필요할듯. 최성환은 예상치못한 교체로 들어오긴 했지만 이적 후유증인지 허둥댔고, 마토와 호흡도 전혀 안맞는것 같다. 조원희는 풀백으로 출전 했으면 풀백 역활도 충실히 해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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